
지갑 사정은 팍팍하고 물가 상승으로 각종 재룟값은 오르면서 소비자도, 자영업자도 모두 어려운 시기입니다. 동네 상점들의 각종 마감 상품 할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대학생들이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생이 만든 앱, 소상공인 돕고 사회문제 해결까지자영업자 한 사장님은 "마감 때 안 나가고 재고가 많이 남은 걸 보면 굉장히 속상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좀 판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있었습니다." 라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였고 이 같은 아이디어에 착안해 대학생들에 의해 개발된 스마트폰 앱입니다. "오픈 채팅방을 (시범운영)했을 때 버려질 뻔한 식품의 70%를 구할 수 있다는 걸 발견하고 이건 우리가 앱으로 해도 굉장히 빠르게 전달되겠구나 (생각..
꾸러미공부/행복한 일상을 꿈꾸며
2025. 3. 18.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