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에서 2025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 발표, 예년보다 추운 겨울에 벚꽃, 진달래 등의 개화 시기가 늦어졌다. 올해 꽃나무 개화는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4월 초순이 되어야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산림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 시기를 담은 ‘2025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며, 올해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겨울(12~2월) 평균기온은 0.7℃로 평년과 비슷했으나 올해 겨울 평균기온이 영하 1.8℃로 하락하면서 개화가 늦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먼저 개화가 전망되는 곳은 제주도로 산림청은 3월 중순 생강나무의 개화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진달래, 벚나무류 등이..
꾸러미공부/행복한 일상을 꿈꾸며
2025. 3. 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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